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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친구따라 첫 스웨디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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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전 스웨디시 10만원 할적.. 타이마사지에서 3만원에 ㄷㄸ받은 썰을 자랑하듯 푸는 저에게 콧방귀를 끼며 따라오라던 친구를 따라 방문했던 첫 스웨디시.. 샤워후 가운만입고 홀 쇼파에서 찬물한잔하며 기다리는 내 모습이 마치 범죄와의전쟁 육덕한 최익현 그자체 ㅋㅋ


마사지 한번에 시원하게 두명이서 20만원이라는 그때당시 나에게 크나큰 돈을 통크게 결제해준 친구가 형님같아보였음 ㅎㅎ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두어살 많아보이는 여성... 현실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될만큼 그 자체만으로 황홀한 시간이었는데 온몸으로 컨택하는 스킨쉽에 이후 중독되서 지금 월급 다꼬라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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