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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동남아 혼혈 NF를 처음 본 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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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 부달 시절이었습니다. 이 매니저는 추억상자에는 없는데 기억은 제법 있어서 가보겠습니다.

 동남아+태국 혼혈NF를 본 날, 인도네시아였나 말레이시아였나 혼혈로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작!


 새로 생긴 ㅇㅍPR을 열심히 보고 끌리는 분이 있으셔서 

 입국했는지 문의를 했는데 확인이 안된다며 늘 죄송하다는 사과를 3~4번 받다가


 그 매니저만 기다릴 수 없다는 생각에 결국 PR을 다시 보는데.. 어라? 태국+동남아 혼혈이다.

건전지: "실장님, 1시간 뒤에 볼 수 있나요?" 

타이밍이 맞아서 

실장님: "네, 됩니다. 첫 손님일 거 같은데 어떠셨는지 이후에 알려주실 수도 있나요?"

건전지: "숏으로 볼게요." 당시 어찌어찌 해서 쬐끔 할인도 해주셨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도착하니 주차를 할 데가 없다. 일단 보이는 롯데마트 그런데 별 생각없이 갔는데.. 주차장이 공짜? 일단 대놓고 시간 맞춰 도착.

 일단 매니저와 인사를 하는데, 영화 같은데서 본 느낌이 드는 외모였다. 예쁜편 까진 아니었지만 S가 선명하고 구릿빛에 탄력있는 몸매를 지녔다. 동반 샤워는 무미건조했다. 씻고 수건으로 물기 닦고 침대로 Go. 침대가 구석에 있어서 아늑했는데 그늘이 드는 쪽이라 쌀쌀했다.


 따뜻한 차를 마시고, 키스를 했다. 츄르르르릅 츄릅 쫩쫩~

 괜찮게 키스하고 첫인상에서 끌리지 않았는데 점점 살을 맞댈수록 끌린다. 삼각 애무 끝나고, 콘 끼우고 쏙~

 정상으로 가다가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가 앞을 보이고 팡팡팡 뒤를 보이고 팡팡팡. 주도 당했다는 느낌에 반격으로 침대에 걸터 앉고 백허그한 채로 끼우고 팡팡팡. 그렇게 역동적으로 플레이를 했으나.. 자극의 피니시로 가기에는 부족했다.


 힘들어 하는 매니저에게 "핸들 Finish OK."라 말했는데 찰싹 붙는게 아니라 나의 팔 위로 오더니, 내 손을 슥 잡고 갑자기 자기의 ㅂㅈ에 꽃더니 핸플을 하면서 자기도 같이 몸을 떨고 신음이 격해졌다. 계속된 Yes! Yes!에 더 흥분한 나는 끼워진 손을 가만히 뒀다. 신나게 움직이던 그 친구의 자극적인 모습에 결국 올챙이 푸슛.


 끝나고 머리가 하얘져서 사장님한테 온 전화를 받고, "뭔가 느낌은 있어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라고 한 거 같다.

 피드백 이후 차를 타고 "여기 올일 있으면 여기 차 대면 되겠네"라며 빠져나오는데 보이는 현수막. 

'주차 시스템 점검 한시적으로 무료' 그 타이밍에 들어온 것이었다.



 여기가 아마 올초에 할인권 사용 등 문의를 드렸더니 "몇년 전에 왔다 가셨네요" 하신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DB는 언제까지 갖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달 유린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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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 톰레드
지금도 늘 유린이라 생각합니다ㅎㅎ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몸에 제 팔 가져다가 손가락을 쏙 넣는 건 이때가 처음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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