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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먹을거 사다바치는 스윗호구물소남 탈출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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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오피와 룸만 다니다가 우연히 스마를 접해 신세계를 또 경험했는데 그때부터 진주 부산 광양 등등 참 많이도 갔다

내가 가는곳만 그런건지 몰라도 그 당시 룸녀나 오피녀들이랑 스마 매니저랑 말하는게 천지차이인 느낌이였음 스마 매니저는 너무 착한 일반인이랑 대화하는느낌? 걍 가식이 대부분이겠지만ㅋ 그때는 순수해서 찐인줄 알았음

그때부터 편의점에 맛있어 보이는거 있음 사다주고 새로나온 과자 사다주고 초콜릿 쿠키 마카롱 빵 커피 등등 방보러 갈때마다 매니저들한테 사다줬었음

그러다 우연히 매니저한테 사준 빵을 실장이 카운터에서 다 먹고있다던지 가게 나올때 쓰레기통쪽에 내가 준게 고이 모셔져있다든지 하는 모습을 몇번 봤는데 그때까지만해도 호구를 못벗어나다 결정적으로 그 당시 밴드에서 매니저랑 손님들이 소통하는 업소에서 어떤 손님이 내가 사준걸 찍어 올려서는 00매니저한테 선물받았어요~ 감동이에요 를 보자마자 그 뒤로는 안사다주게 됐다… 걍 나는 호구짓한거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진짜 마음에 드는 매니저 있으면 팁을 줬지 뭔가를 사간적은 없었다… 물론 모든 매니저가 다 그런건 아닐거지만 나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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