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매니저와 하던 중에 훅 올라와서 쌌던 썰✅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1 00:53 컨텐츠 정보 조회 366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돌아온 건전지의 유린기입니다. 약 10년전 즈음으로 겨울로 갑니다. 기억을 되살리며 회상체 Go~일단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난다. 와와. 태국 매니저였다.당시는 어플로 불러서 보던 때였고, PR에서 기억에 남는건 통통함 그리고 빨간 속옷.당시 출장은 일단 만원 할인 되는지 툭 던졌을 때 웬만하면 다 해준다고 그랬다. 심지어 러시아 출장을 2~3만원 깎아달라하니 된다고 했던 사장님도 있었다.인사를 하고, 아는 분이 태국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니 파타야는 별로고 푸켓으로 구경오라고 그랬다.터치로 켜는 스탠드 등을 신기하게 보는 와와. "와~"하며 감탄하다가 자기 이름이 와와라고 조크를 했다.씻고 바로 침대로 가서 매트 켜고 같이 누워있다가 서서히 들어오는 립.기본 삼각애무 잘 받고 있는데 갑자기 스팸전화가 와서 흐름이 끊겼다."하.. 좋았는데" 라고 중얼거리는 걸 듣고 알아 들은건지?오히려 아까보다 더 빨리 애무를 들어오는 와와.이제 콘 장착 후 합체..! 어..? 어..! 어..! 분명 이 친구를 부른 건 난데 왜 내가 따먹히는 거 같지..?정상위 먼저 하다가 여상위로 전환했는데 오히려 따먹히는 느낌이 커서 중간에 살짝 꼬무룩했다.어찌어찌 하다 통통한 와와의 왼쪽 다리를 잡고 껴안은 채로 팡팡팡. 침대를 짚게 하고 뒤에서 또 팡팡팡.강하게 들어가다가 터치로 켜지는 스텐드가 옆에 있는데 와와의 팔이 그 버튼에 있어서 불이 켜졌다가 꺼졌다가 했다.한겨울인데 둘다 땀이 엄청 났고, 와와는 다음 자세로 여상위를 택했다.움직임이 좀 더 격렬해지는 중.. 갑자기 신호가 훅! 온다. "Soon..! Soon! Soon! Soon!" 싸고 말았다. 쪼그라드는 그녀석 그리고 올챙이를 담고 있는 콘.웃으며 털썩 내 위로 달라붙었다. 능숙하게 콘을 묶어서 변기로 버리더니 내려버린 와와."어,..? 저건 무슨 방법이지?" 너무 능숙한 나머지 신선한 충격이었다.돌아갈 때 배웅을 해줬다..당시 추억 기록을 찾아보니 이 멘트가 있었다."이렇게 무너진 건 처음이다... 당분간 좌절감 + 콘ㅈㅅ의 느낌을 간직하고 싶다."콘 끼고 ㅈㅅ하면 허무한 느낌이 지배하지만 드나드는 그 떡감을 간직하고 싶은 의미였다고 돌이켜보니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는 듯 싶다.일단 태국 매니저와 하던 중에 훅 올라와서 쌌던 와와와의 추억은 여기까지입니다~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73,681(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류아쳐님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1 14:34 태국 출장은 한번두 안해봤네요. 워낙에 내상 얘기가 많아서..ㅎㅎ 신고 태국 출장은 한번두 안해봤네요. 워낙에 내상 얘기가 많아서..ㅎ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1 15:19 @ 류아쳐 거의 10년전 이야기입니다ㅎㅎ 사회진출전에 맛봤지요 신고 거의 10년전 이야기입니다ㅎㅎ 사회진출전에 맛봤지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류아쳐님의 댓글 류아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1 14:34 태국 출장은 한번두 안해봤네요. 워낙에 내상 얘기가 많아서..ㅎㅎ 신고 태국 출장은 한번두 안해봤네요. 워낙에 내상 얘기가 많아서..ㅎ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1.01 15:19 @ 류아쳐 거의 10년전 이야기입니다ㅎㅎ 사회진출전에 맛봤지요 신고 거의 10년전 이야기입니다ㅎㅎ 사회진출전에 맛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