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나의 유린이 시절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20살이 되고 첫 눈이 오던날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좋은 곳이 있다며




말로만 듣던 곳으로 날 안내해줬다






그곳은 안마방이였다




친구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더니


덩그러니 문하나가 있었다


잠시 후 띠리릭 소리와 함께 굳게 닫힌 문이 열렸다







그곳에서 나는 신발을 갈아신은뒤 휴대폰을 맡겼다


그리곤 atm기에서 뽑아온 돈을 건넨뒤 


잠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라고 하셨다





5분 쯤 기다리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셨고

30대 초반의 원피스차림을 한 이쁘장한 누나가 나를 반겨주었다





이런곳은 처음이라고 하니

누나가 좋아라 하면서





나를 샤워장으로 데리고 갔다 


누나는 내 소중이를 물고 놔주질 않았고 장난치기 시작했다 그리곤


베드에 내 몸을 눕히고 ㄸㄲㅅ를 해주는데 내 소중이는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 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누나는




나를 밖에있는 베드로 데리고 가더니 나는 2차전에 돌입했다 






나의 유린이시절 첫 즐달이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