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마 1

스마란 처음들어보고 태국오피네 조금 적응됫을때

스웨데시라는 말이들려오기시작..

도대체 이제뭐지 너무궁금해서!!

예약을 진행햇는데 씻고 방에서  기다려라한다..

기대반 걱정방처음기억으로 디게어두웟고  마스크를쓰고들어와서

마사지를시작하는데  이게뭐지??...싶엇다 왜냐등짝을자꾸간지럽기히만하고  아무것도없는이게..

말을거는데 뭔가이상함..알고보니 마사지사가태국인이엿다 

아 스마도 태국이구나...

싶어서 마무리하고  다음번에 친구랑갓는데  같은가격에 한국인

괜찮은애가 들어오고 앞전이랑 너무달랏고 앞전이 이상햇구나!!

그때서야알도  한동안 스마만 당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