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서동 노래방 2

사회초년시절 접대와 회식으로 

항상 달릴때 서동노래방에서 자주 

놀곤했었다..

지금생각해봐도 싸이즈가 참 좋았고

흔히 말하는 수위도 기본으로 빼주는 곳이라서

자주 다녔다

친구 2놈과 주 3회는 갔던것 같은데...

지명처럼 보는 애가 있었지...

하루는 그애가 술이 만땅되서 들어 왔는데

나이도 젊은데 이런곳에 왜 자주오냐며

핀잔을 주더라....ㅅㅂ 짜증나서 내보내고

실장 불러서 꽐라 된애를 왜 넣냐고

친구가 씨게 따졌더니 맥주 서비스를 왕창주더라ㅋ

다른 이쁜이 불러서 씨게 놀고 집에 갔고

다음 부턴 그 꽐라녀는 볼수 없었다...

이쁘긴 개 이뻣는데....ㅋㅋㅋ

철갑팬티처럼 두터운걸 입고 있어서 항상 힘들었던

기억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