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외박썰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브디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1 23:19 컨텐츠 정보 조회 195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100% 나의이야기..바야흐로 십 몇년전 입대를하고경기도양주 부대에서 군생활하던 시절이였다.경상도가 집인나는외박을 나가게되었다.여친도없고 외박쓰긴 써야하는 터라혼자나가게 되었는데 이수지역이 가물가물한데 그게의정부였다.서울경기등등 위에지역 지리는 하나도모르는 어린시절양주서 버스타고 내리면 그때당시 경기도 양주부대의 이수지역중놀거리등 번화가가 로데오거리 어딘가 그쪽번화가였다.군인들이 외출이나 외박시 무조건 로데오그쪽으로 갔다.군인들이 즐비했기에 나도 거기내려 숙소를잡고배회하다 들어가게된 확실치 않지만 도쿄인가 무슨안마방인지 휴게텔인지 건물자체가 유흥인 건물로 들어가게되었다.사복도 없으니 군복입고 쭈뼛쭈뼛 쪽팔리기도했지만터지려는 욕정은 풀고싶었다. 카운터서 그때당시 10만원인가계산을 하고 방에들어가니 빠알간 등아래 침대와 욕실이있었다.씻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심장은 터질듯이 뛰었다.긴생머리에 늘씬한 그녀가 짧은인사와함께 들어왔다.군복이 옷걸이에 걸린걸보고 외박나왓어요?하며 눈웃음 치는그녀나이 따위 얼굴따위는 나에게 중요하지않았다.그냥 그순간 내눈에 그녀는 김태희..간단히 몸을 적신후 나에게로 올라와 온몸을 입으로 시작하는그녀벌써 내것은 터지기 일보직전..위험하다 참자 되뇌었지만 바디를 타면서 터질것같은 내것을살짝살짝 건들며 입으로 ㅅㄲㅅ를 하는순간그냥발사...... 순간 놀란나는 자동으로 죄송합니다 x3 .. 너무허무하면서 좋았다.. 걱정과달리해맑게웃으며 괜찮아오빠 다들 군인오빠들오면 못버텨라며위로해주는그녀... 시간은 절반이 남았고 대화를하며옆에누워 쉬는그녀 정말행복했다..그리고는 다시 나도모르게 일어나는 그것..그녀는 웃으며 오빠 내일다시부대들어가지? 네...그럼 또나오려면 오래걸리겟네라며 하고는 들어가야지라며위로올라타 정성스레 넣어서 흔들어그녀.. 순간 이성을 잃고 몸을일으켜 그녀와키스..그리고 ㄱㅅ을 개걸스레 먹었다.너무 맛있었다..그녀는 종일내내 미소를 잃지않았다..귓가에는 오빠가넣어줘라는말과함께그녀를 눕히고 키스와함께 미친듯이 흔들었다..그녀의 키스와 함께 흔드니 3분도 채넘지못하고 ㅅㅈ했다.그녀의 따뜻한 포옹으로 한동안 안고있다가 나가며말했다오빠 또와야되~^^ 진짜보고싶다 십몇년이 지났지만 그녀가 보고싶다.. 아브디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8,006(85%) 85% 쿠폰 게임승률 : 33.3% + 1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6%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14:31 크, 20대초 남동생들이니까요 ㅎㅎ 신고 크, 20대초 남동생들이니까요 ㅎ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23 14:31 크, 20대초 남동생들이니까요 ㅎㅎ 신고 크, 20대초 남동생들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