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저의 첫 마사지 경험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대학생때 선배 손에 이끌려간 저의 첫 마사지 경험.


장소는 남포동에 있는 건전 마사지 가게.


마사지사는 아주머니였습니다.


처음 받는거다 보니 아파도 아프다 말 못하고..윽윽거리면서 참았던.


아주머니왈 마사지는 쎄게 받아야 되는거야. 전 그래서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ㅠ.ㅠ


그런데 나와서 선배랑 얘기하는제 아프다고ㅠ하면 좀 살살해주는데..ㅠ.ㅠ


결국 등에 혈관이 터졌는지 부어 있고 3일동안 몸살 났었네요.


그 뒤로 다시는 아주머니가 하는 마사지 가게는 안갔습니다.ㅋ


그리고 무조건 부드럽게 살살 해달라고 요청을!! ㅎㅎ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