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오피 맘이 좀 아팠던 손님 2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04 컨텐츠 정보 조회 948 댓글 21 목록 목록 본문 오피일 한지 몇년째가 되었을때해운대에서 서면으로 넘어와 꽤나 이름 날리고있던 시절꽤나 내 맘을 아프게 했던 손님 한명이 찾아왔다옷입었을땐 멀쩡하고 순하고 티키타카도 잘되고 너무 좋은손님나는 오피일했을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동반샤워는기본마인드라고 생각하는 매니저이기에손님과 샤워를 하려고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근데 내 눈에 보이는 손님 다리에 심한 화상자국....보자마자 그냥 아무생각없이 오빠 안아파요?라는 말이먼저 나와버렸다 그오빠는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많이 겪어본거처럼 응 이젠 괜찮아 라고 하더라씻겨주려고 물온도를 맞추는데 순간 드는 생각바로 오빠한테 오빠 혹시 다리에 뜨거운물 닿아도안아플까요 괜찮아요 ? 물어봤다 정말 혹시나 걱정되는 맘에오빠는 괜찮다했고 씻고나서 우리는 할거하고 마무리한뒤에오빠가 얘기를 꺼냈다 오피다니면서 단 한번도나처럼 얘기하고 걱정해준 사람이 없었다고솔직히 너무 감동했다고.....나는 정말 걱정되서 한말이 감동이라니 기분이 묘했다그 이후 오빠는 또 나를 찾아왔었고 아직도 기억이난다오빠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 평온하게대화하면서 시간보냈던 그 시절을ㅎㅎ잘지내고 있을지 모르겠다 한번씩 비비기 한다고들었던거같은데 만약에라도 글보게되면쪽지 한통 주라 오빠 보고싶네 ㅎ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5,543(74%) 74%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3 신고 관련자료 댓글 2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15 @ 이라기있나 서로 따뜻했으니 가능한일이였던거 같아용٩(◕ᗜ◕)و 신고 서로 따뜻했으니 가능한일이였던거 같아용٩(◕ᗜ◕)و 봄사랑벗고빨고♥️님의 댓글 봄사랑벗고빨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12 서로에게 그리운 기억이겠다 신고 서로에게 그리운 기억이겠다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16 @ 봄사랑벗고빨고♥️ 추억이죠 ㅎㅎ 신고 추억이죠 ㅎㅎ 중이돌님의 댓글 중이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12 마음이 따뜻하네~ 건강하시게요 신고 마음이 따뜻하네~ 건강하시게요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16 @ 중이돌 감사합니당 !! 신고 감사합니당 !! 보러갈께님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19 이쁜 유린이글^^ 쪽지가 꼭 오길!!! 신고 이쁜 유린이글^^ 쪽지가 꼭 오길!!!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20 @ 보러갈께 히히 쪽지가 왔음 좋겠네용!! 신고 히히 쪽지가 왔음 좋겠네용!!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39 @ 뭐18아 바부 신고 바부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0:13 @ 후루룩찹찹 지금도 생각하면 좀 맴아파유 ㅠ 신고 지금도 생각하면 좀 맴아파유 ㅠ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0:43 @ ❤️아스나❤️ 스마일^___^ 신고 스마일^___^ 간자르모님의 댓글 간자르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1:28 이런분은 어디서 근무할까 신고 이런분은 어디서 근무할까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1:42 으아, 유린기에서 아련한 갬동을 느끼다니, 가슴이 크면 마음도 따뜻함, 살짝 작은 언니들도 따뜻하다구~ ㅎㅎ 신고 으아, 유린기에서 아련한 갬동을 느끼다니, 가슴이 크면 마음도 따뜻함, 살짝 작은 언니들도 따뜻하다구~ ㅎㅎ utopia12님의 댓글 utopia1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2:07 글 내용 자체는 좋은 내용ㅋ 그분 사칭 쪽지는 조심하셔야될듯! 신고 글 내용 자체는 좋은 내용ㅋ 그분 사칭 쪽지는 조심하셔야될듯! 월나트님의 댓글 월나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2:46 그런것들이 쌓이면서 좋은 손님들을 단골로 만드는거죠 신고 그런것들이 쌓이면서 좋은 손님들을 단골로 만드는거죠 인생넘심심허네님의 댓글 인생넘심심허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4:05 가고싶읍니다.. 신고 가고싶읍니다.. 찐형님의 댓글 찐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3 00:31 그분 꼭 청하님께 쪽지 보내시길 맘이 쨘하네요 신고 그분 꼭 청하님께 쪽지 보내시길 맘이 쨘하네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3 20:43 저는 어렸을 때 뜨거운 국물에 데여서 왼팔에 1도 화상(가장 약한 등급) 자국이 있는데 화상 자국이 탄 거 마냥 있어서 아무도 모르는 거 같았는데, 보자마자 아셨다는건 화상자국 심하셨나보네요. 따뜻한 글 잘 봤습니다^^ 신고 저는 어렸을 때 뜨거운 국물에 데여서 왼팔에 1도 화상(가장 약한 등급) 자국이 있는데 화상 자국이 탄 거 마냥 있어서 아무도 모르는 거 같았는데, 보자마자 아셨다는건 화상자국 심하셨나보네요. 따뜻한 글 잘 봤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15 @ 이라기있나 서로 따뜻했으니 가능한일이였던거 같아용٩(◕ᗜ◕)و 신고 서로 따뜻했으니 가능한일이였던거 같아용٩(◕ᗜ◕)و
봄사랑벗고빨고♥️님의 댓글 봄사랑벗고빨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12 서로에게 그리운 기억이겠다 신고 서로에게 그리운 기억이겠다
보러갈께님의 댓글 보러갈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19 이쁜 유린이글^^ 쪽지가 꼭 오길!!! 신고 이쁜 유린이글^^ 쪽지가 꼭 오길!!!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09:20 @ 보러갈께 히히 쪽지가 왔음 좋겠네용!! 신고 히히 쪽지가 왔음 좋겠네용!!
❥・•청하님의 댓글의 댓글 ❥・•청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0:13 @ 후루룩찹찹 지금도 생각하면 좀 맴아파유 ㅠ 신고 지금도 생각하면 좀 맴아파유 ㅠ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1:42 으아, 유린기에서 아련한 갬동을 느끼다니, 가슴이 크면 마음도 따뜻함, 살짝 작은 언니들도 따뜻하다구~ ㅎㅎ 신고 으아, 유린기에서 아련한 갬동을 느끼다니, 가슴이 크면 마음도 따뜻함, 살짝 작은 언니들도 따뜻하다구~ ㅎㅎ
utopia12님의 댓글 utopia1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2:07 글 내용 자체는 좋은 내용ㅋ 그분 사칭 쪽지는 조심하셔야될듯! 신고 글 내용 자체는 좋은 내용ㅋ 그분 사칭 쪽지는 조심하셔야될듯!
월나트님의 댓글 월나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2 12:46 그런것들이 쌓이면서 좋은 손님들을 단골로 만드는거죠 신고 그런것들이 쌓이면서 좋은 손님들을 단골로 만드는거죠
찐형님의 댓글 찐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3 00:31 그분 꼭 청하님께 쪽지 보내시길 맘이 쨘하네요 신고 그분 꼭 청하님께 쪽지 보내시길 맘이 쨘하네요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6.13 20:43 저는 어렸을 때 뜨거운 국물에 데여서 왼팔에 1도 화상(가장 약한 등급) 자국이 있는데 화상 자국이 탄 거 마냥 있어서 아무도 모르는 거 같았는데, 보자마자 아셨다는건 화상자국 심하셨나보네요. 따뜻한 글 잘 봤습니다^^ 신고 저는 어렸을 때 뜨거운 국물에 데여서 왼팔에 1도 화상(가장 약한 등급) 자국이 있는데 화상 자국이 탄 거 마냥 있어서 아무도 모르는 거 같았는데, 보자마자 아셨다는건 화상자국 심하셨나보네요. 따뜻한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