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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모두는 유린이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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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부산에서 op처음 갔을 때 친구랑 둘이 갔음 

전포쪽이였음 커스 앞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친구랑 둘이 쭈라이타면서 담배 피고 있었음

처음이가 좀 많이 긴장 됐음 기다리고 있으니까 덩치 좋은 남자 분이 와서 결제하고 친구는 그 주면 

오피들어가고 나는 차에 타라고해서 차에 탓음 그러고 한 3분 정도 떨어진 오피 앞에 내려줘서

들어가라고 하길래 들어가서 한발 빼고 나왔다 ㅋㅋㅋ 이때 진짜 긴장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방에 바로 들어가서 매니저한테 결제하니까 잘 모르겠는데 

저때는 긴장되고 솔까 좀 쫄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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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인인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ㅋㅋㅋ아직도 그러고 있는곳 있을까요? 저도 K5타고 데리러 오고 그랬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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