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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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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기밖에없는 오피가서 역대급 즐달한썰-



부비가 생기기전 썰인데

x달은 아니고 

사이트이름이 기억이안난다  


하여튼 지금처럼 사이트활동은

안하고 보통사람들처럼 눈팅만하면서

가끔가다 한번씩 달리던 꼬맹이 시절이었다


그 사이트에서 거의 내상기반 작업기반인

오피가 한곳 있었다 거기는 일단 

매니저욕보단 사장욕이 엄청많았다 


사장이 되게 불친절하고 매니저바꿔치기 

등등으로 욕많이 먹드라 


근대 나는 뭐 조뚜모르고 그냥 

프로필만보고 꼴려서 예약을했다


알려준 주소로 가니 

지금같은 고층 오피스텔이아닌

4~5층쯤 되는 작은 원룸건물이었다 


사장을 만나서 계산을하는데 

반팔문신한 건달같은 사장이나왔다


솔직히 나는 불친절한거 전혀못느꼇다;;

그냥 어린동생 대해주는 

나이차이 많이나는 형처럼 대해주더라


그렇게 알려준 호수로갔는데

키172정도되는 모모랜드연우 상위버전 닮은

존나이뿐 매니저가 시크하게 나를 반겨주었다 


애인처럼 애교부려주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조용조용하고 되게 고급지고 여성스러운 매니저였다

그렇게 서로 조용히 대화타임을 가진뒤 

샤워를하려고 탈의를하는데 


아마 지금까지 내가본 장신슬렌더중

몸매탑3안에 들지않을까싶다 


파란실핏줄 보이는 

새하얀피부색에

물방울D컵가슴과 핑두 


24인치 정도되는 

얇은허리에 1자배꼽 


허리에서부터 떨어지는 

S자 골반라인


모찌모찌한 엉덩이

솜털하나없는 난생처음본 핑보까지 


너무 비현실적인 얼굴과몸매였다

아마 장원영을 나체로 마주하면 

이런기분이 아닐까 생각이드는데


하여튼 그렇게 같이 샤워를하고 

터질것처럼 발기된 상태로 

수줍게 물기를 닦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내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더니..








나는 그날 처음으로 스탠딩츄릅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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