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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스마편 마지막● 그리고 에필로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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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주관적이고 얕게 알려주는 말뽀르의 리뷰입니다"


본 작성글은 단순 기억력에 의존한 습자지같은 얘기이니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보시고 어아닌데?? 하시는 분들은 절대적으로 님말이 항상 맞습니다^^



●스마편마지막●

현재의 립슈얼과 앞으로의 예상 진화편.

님들 혹시 이런생각 해보셨습니까??

왜 스마에 중독될까??

아니이이이이~
하고 싶으면 하는데 가라고
관리사들조차 등떠미는데
난 왜 스마가 재미가있을까??

제가 가장 답에 가까운 결론을 도출해드리겠습니다.

(건방져 보였다면 죄송합니다ㅎㅎ)

술이란 매개체가 작용하는 노래방 풀,룸외에
관계또는 플레이를 절정이란 단어로 설정할때
스마만큼 독자적인 길을 걸어온 유흥은 없었어요.

다 절정과 후위를 목적으로 생겨난거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오직 스마 카테고리만 철저할만큼
전위행위에 목적을 둡니다.

절정에 접근하는게 스마만큼
긴 시간을 가지는 유흥은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이게 먼말이냐....
쉽게말해 데이트카페, ㅇㅍ시스템은
아이스브레이킹이 긴거지
플레이가 시작되면
절정으로 들어가는건 얼마 안걸리자나요.
다른 카테고리에 유흥도 마찬가지구요

스마는 예열만 30분이상입니다.
언젠가 질문답변란에
"형들 스마중독 안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는 글을 봤었는데
못 끊어요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전위행위를 잘해주는 이성이
자기를 더 좋아한다는 인식이 DNA에 박혀서
설정값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어찌 끊습니까ㅋㅋ

애초에 센슈얼이 모티브를 딴게 로미로미,
스웨디시인데
로미로미는 하와이에서
부부끼리 하는 마사지에요.
스웨디시도 제가 알기론 연인끼리 하는거구요
왜 연인들끼리도 좀더 하고싶어하는사람이
전위를 더해주자나요(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그걸 관리사에게 몰빵했으니
얼마나 DNA가 자극을 받을까요ㅎㅎㅎ

사설이 좀 길었지만
그렇게 지독하게 독자적이고 힘든길을 걸어서
다른 카테고리의 공룡들을 집어삼킨 스마편 마지막...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스마 마지막편●

하의탈의하는 호모사피엔스가 진화의
성화를 피웠습니다.
드디어 인간으로 가는 길을 밝게 비추죠..

이게 왜 키포인트냐....

그때도 몰래 돈받고 해주는 행위는 있었을지언정
시스템의 변화를 바라는 사실장, 관리사들은
없었을거라 추측합니다.

왜냐면 상탈만해도 손님 쏟아지는데 내가왜??
하는 시절이였거든요
엄청 깨고 까인걸로 기억합니다.
수위올렷다고......

그래서 안올라갔느냐......
어림도 없지
그 관리사 욕하고 깨고는 있지만
다른 관리사들 머리의 고정관념도 동시에 깹니다.

"와 여기서 더가면 이제는 해줘야한다"
에서

"엥?? 나도 안해주고 딴거 잘하는거 있는데 써먹어볼까??"
라는 발상....

그리고는 또 과거처럼 경쟁이 시작되는거죠.
누구는 파우더로 누구는 오일리스
또 누구는 립으로, 실크천, 부드러운 먼지털이등등......

관리사들 또 샵들이
쇼미더머니 오디션보듯
장기자랑을 동시다발적으로 뽐내고
뻗어나가죠.
거기에 손님들도 의견보태고 동참하니..

끼많은 손님과
더 끼많은 관리사들의 조합은 머다??
필연적으로 베스트를 찾는다!
반응 좋은것만 조합되서
지금의 립슈얼이 탄생ㅎㅎ


올탈부터 지금의 시스템까지는
언제 방황했냐는듯
정해진 길 그냥 걸어오는것처럼
탄탄대로의 길을 가게 됩니다.

발자취를 찾아가다보면 이렇게 말하는거 같지않습니까??

이제까지 인류가 극복못한 무언가는 없다.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우리는 극복해낼것이다!
라구요ㅋ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 예측하는 미래의 슈얼●

제가 스마 사실장, 그리고 관리사가
아니라서 장담은 못하지만
지금 소위 말하는 꼽슈얼은 얼마 못갈듯 합니다.
물론 100가게중 2~3개의 가게만 한다면
모르겠지만....

외세의 탄압도 탄압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손님이 전위에 중점을 두고 찾는데다가,
비유하자면 돼지고기 먹으러 갔는데
소고기나오면
처음이야 좋겠죠....
근데 금방 물려서 또다시 돼지고기를
찾지 않을까요??

그럼 어떻게 진화될것이냐?
제생각엔
"와이거 진짜 들어갈까?? 혹은 들어간거아냐??"
라는 스킬이 가장 잘표현 되도록 진화할것 같네요.

손, 바디, 립, 지나왔자나요
남은건 부비슈얼인데....
해서는 안되면서 살짝살짝 깨짝깨짝
전위와 동시에 표현하면서
가장 하는거와 가깝게.....

안하는거 찾아가서 하는거랑 가장 비슷하게..

참 스마인들 변태네요.....
.......네 그게 바로 접니다 ㅠ


써놓고 보니 어렵군요.


그리고 또하나
서울에서는 지금 쓰고있고
부산에도 쓰는 분들이 언게에
몇몇보이네요
가게의 홍보 외의 또다른 홍보수단이용

이제는 어쩌면 손님이 실사를 찍어서
포토후기 또는 움짤후기로 작성을하겠죠.
서울처럼......

인플루언서가 행사하는 영향력을
무시할수가 없으니....

지금도 후기빨이란단어가 있고
그리고 솔직한 후기 찾아다니시자나요.

대중은 이미

"프로필 나이 및 몸무게가 사기다"

라는걸 알고있거든요.
그럼 누굴 믿겠어요.
포샵 못하는 후기실사를 믿지 않을까요??

물론 관리사들의 사생활에 절대 피해가 없게
해야하는게 앞으로의 숙제입니다.

세번째 경우의 수 완전 새로운걸 찾는다...
지금 하는 시스템에 새로운게 들어갈 시간이나
자리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무시할수는 없겠죠.
얼토당토 안한걸 넣으면 슈얼을 벗어나니...
모르겠네요ㅋㅋㅋ
자유로운 생각, 토론이나 의견은 보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ㅋㅋㅋㅋㅋ

°혹시나 보시는 관련자분들
어려우시죠???
걱정마세요. 잘 해낼겁니다ㅋㅋㅋㅋ

°혹시나 허접한 제글 보시는 달림이분들
어서 후기 작성 이쁘게하셔서
후기왕 하나씩 차십시오.
혹시 아십니까??
멀지않은 미래에 제말대로 될지ㅋㅋㅋ

머 앞서 언급했듯이 제가 관련업자도 아니고
그냥 은둔 겉절이 찌끄래기라 아닐 확률이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인거 아시죠??ㅋㅋㅋㅋ

길디길었던 스마편을 마치고

다음달 키방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티라노사우르스급 절대왕좌의 탄생
그리고 몰락의 길까지의 길고긴 여정 키방편

두둥! 개봉박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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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오, 맞아요, 스마처럼 전위가 긴 경우가 없네요,
어릴 때는 시각, 촉각, 자극이 좋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육체적인 경험은 익숙해져서, 감정적인 그런게 필요한 것 같기도 ㅋㅋ
20대,30대,40대,50대,60대?? 경제력도 다르고, 고객층도 다양하고, 취향도 다양하고, 유흥은 영원히~
요즘은 데카,아로마,스마,오피, 경계가 무너지는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태국,중국,외국계 vs 한국  그런 차이가 더 큰 것 같아요
키방은 한 번도 안 가봤어요!! 근데, 한달2개 작성, 또 부캐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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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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