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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오늘자 키방 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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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곳


가끔 보는 년


급달로 보았다


다른 업소 매니저 였으면 준 마감조 급



한 두달만에 봤나


초창기는 짬지에서 냄새가 전혀 안나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봤음



어느 순간 냄시가 나서 안봤다가


오늘 급달로 봤다 냄새가 안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얼굴은 그럭저럭 


몸매는 보기좋은 슬림 



적당한 토크후 본게임


홀딱 다 벗고


키스 갈기고


가슴 애무 하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짬지로



혀 끝으로 클리 깔딱 깔딱


오 냄새 안남


본격적으로 짬지 능멸


현란한 쎄바닥으로 요리조리


동시에 검지 손가락으로 구멍에 넣어서 


윗 아래 죄우 살살 부드럽게 


꽤나 오래 하니 찹찹 소리가 


계속 쎄바닥과 손꾸락으로 



다리를 완전 들어 오리고


똥꼬와 짬지를 동시 공격


아 죽으라 하네



그리고


내 애무 받고


붕가 타임



한 다섯가지 자세로 열씨미 박고


입싸로 마무리







진짜로 


오랜만에 섹스 같은 섹스 했음




낼도 보러갈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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