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썰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 건마가서 응응 한썰 -




서울 타향살이 시절 

가끔식 신사동 oo오피를 다니다가

지명누나가 생기게 되었는데


이 누나가 전투업종이 힘들다고

비전투 업종으로 변경할까 고민된다며

나에게 의견을 물어봤었다 


나그럼 누나랑 이제 못하는거냐고

귀엽게 투정을 부렸더니 

누나는 알수없는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하였다  


누나는 30대였지만 

대학생때까지인가 육상을해서 

몸매가 말도안되게 좋았다


비록 의슴이지만 D컵가슴에

태닝해서 섹시하고 부드러운 피붓결 

11자도아닌 진짜 리얼 선명한 복근과 

특히 엉덩이힙업이 허리에 붙을려고 그랬다ㄷㄷ


거기다 이때당시에 

지금조차도 매니저들중엔 

극소수인 레이저제모를 했었기때문에 

세련됨이 거의 트렌드세터 그자체였다  


넘사벽몸매 때문에 이 누나만 보다보니 

자연스레 지명이 되었었는데 하여튼 


그렇게 지명누나가 두세달쯤 쉬더니




카톡이왔다

 



누나: 나 오늘 가게옮긴곳 첫출근해~


나: 결국 옮긴거야? 거긴 시스템이 어떠캐되는뎅?


누나: 오피형건마야 ㅎㅎ (샬랄라샬랄라 설명해줌)


당시 오피형건마라고하면 그냥 

꾹꾹이좀 해주고 립살짝해주고 

대딸마무리하는곳이었다


나: 가게이름먼뎅? 누나가 예약잡아줄수있엉?  


누나: 역삼 ooo야 예약은 내가 못잡아줘~


나: ㅇㅋㅇㅋ 내가 알아서갈겡!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않아서 

비전투 업종이지만 누나랑 친했고 

제법 오래봐와서 의리?를 지키고자

두타임을 끊고 누나와 재회했다 


이런저런 못다한 얘기도 하고 꽁냥꽁냥 거리다가

같이 샤워를하고 여기서 하는 시스템대로

누나에게 몸을 맡겼다 


누나의 완벽한 몸매를 두눈앞에 두고

소프트한 서비스를 받고있으니

정말 고문 그자체였다 

살아오면서 제일 힘든 인내의 시간이었다


내가 정말 필사적으로 인내하고있다는걸 눈치챘는지 

내 곧휴를 음음하던 누나가

날 지긋히 쳐다보며 작은목소리로 말을꺼냈다 










자기야 콘돔있어..?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