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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흥 4개월차 일본에서 입문하다 2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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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2탄입니다.


먼저 일본에서 마사지는 흔히 맨즈에스테틱 줄여서 맨에스 혹은 맨즈에스테라고 부릅니다.


보통 그러하듯 일본인 맨에스가 조금 더 비싸고, 외국인 맨에스가 더 쌉니다.

그리고 일본은 부비같은 사이트 접근성이 아주 좋죠.


그래서 흔히 봤던 곳들의 정보를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안보이는 곳이 있어서 연락을 해봅니다.


알고보니 오피형태의 마사지샵.

즉 지난 번이 타이마사지라면 이번에는 오피스텔형 중국 마사지랄까요.


자, 이곳으로 온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와센타이라고 세신코스가 들어가는 곳들이 있습니다.

자 세신코스를 위해 넉넉하게 2시간을 합니다.

처음부터 샤워베드에 누워서 숙희누님도 조금 마주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시작과 동시에 숙희누나를 만나는 마사지 조금 그립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정상적인 마사지를 받다가 시간이 좀 흘렀을 때 미리 물어봅니다.

2시간 했으니까 2번 하고 싶다고.

오 그건 상관없다고 합니다.

누님 본격적으로 바로 준비를 하십니다.

근데 어제 손으로만 했더니 조금 아쉬워서 추가 옵션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아 본인도 그냥 화끈하게 달리고 싶은데 그날이라 안된다고...

다음에 오면 그냥 해준다고 입발린 말인지 진실인지 모를 말을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와랄랄랄라의 타임.

두번째는 지루기가 와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끝까지 노력해주시는 중궈누님.


다음에 꼭 오라고 씻을 때 한 번 끝에 한 번 하자고...


난 일본에 있지만 태국과 중국의 손맛을 느끼고,

이제 난 글로벌화가 되고있어라는 느낌을 받으며....


이제 본격적인 니혼진! 맨즈에스테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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