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마사지

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도 인사박갰슴돠

오늘 제가 알려드릴 던전은 남포에 위치한 ㅁㅅㅈ임돠

지금도 유린이이긴 하지만 첫 ㅁㅅㅈ를 받으러가서 겪었던일임돠

먼저 ㅁㅅㅈ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그룹를 맺고 

던전 규칙을 한번 되새김한뒤 던전에 입장합니다

카운터에 이쁜 누나npc가 있던데 제스타일이었슴돠

실장이라서 어쩔수 없었고 결제하고 공동목욕실에서 아이템을 씻어줍니다

그렇게 던전에 입장하니 어두워서 던전내부가 안보입니다

그렇게 누워있으니 태국인지 일단 동남아npc가 들어와서 앞에 조금 주물러주다가 뒤로 돌으라고 합니돠

앞으로 돌고싶다고해도 안된다고 함돠 코스가 있다면서 ㅡㅡ

그러다가 손을 흔드는 제스처를 취하길래 

뭔소리냐고 물어보니 그냥 계속 손을 흔드는 제스처를 취합니돠

저는 뭔말인지 모르고 과감하게 물은 가서 떠다마시라고 이야기 했슴돠

그러자 한국말은 하나도 모르는줄 알았던 동남아가 웃고 난리났슴돠

저는 뭔가하고 좀 쌔게 주물르라고 이야기한뒤 

개운하게 ㅁㅅㅈ만 받고 나와씀돠 

동남아는 계속 저를 째려보더군요

던전에서 나와서 친구와 이야기하고 그 제스처의 뜻을 알게되었슴돠ㅋㅋ 이만 후기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들

다음에는 재밌는 이야기로 돌아오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