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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내또래진주사람들은 첫유흥이 역전아입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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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0~40대  운좋으면 20대도 있었던 역전ㅋㅋ 3만원에 15분

좀 뒤로 돌아가면 50~60대 할머니도 장사하고있었는데 거기는 2만5천원 가성비는 무슨 ㅆㅂㅋㅋ

암튼 뒤로돌아가는곳에대해서 썰풀낀데 거기는 우리가 아는 역전처럼 모텔?여관 그런게아이고

무슨 가정집이다 ㅋㅋ 대문앞에서 할머니가 몇명서잇다. 픽해서 들가모 다른 대문앞에서 잇엇던 할매들 들어온닼ㅋㅋㅋㅋ

진짜 아 놀래가지고 인상썼더만 그할매나가데

집대문주인 할매가 들어오더만 체인지? 삿드라 그래서 네 했뜨만

지가 앉아가지고 ㅋㅋㅋㅋㅋ물수건가지고 내 꼬치닦아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2만5천원밖에없어가지고 고마 봉다리도 씌우고한다는데 눈감고 하면 안괜찮겟나싶어서 고마햇다 ㅋㅋ

근데 할매 신음소리가 아 혹성탈출 원숭이들 소리를 내는거잇제

머씨바 눈감고 상상을 할수가없는기다. 그당시 유행했던 백양비디오 오양비디오 존나상상할라해도 원숭이소리 자꾸나니까

할매는 내 배위에서 쨤프쨤프하는데 도저히 안되겟어서 빨아주세요 햇드만

3만원 더달라하데

차에 지갑잇습니다 돈 딱2만오천원가왓는데 나갈때 줄게예하니까

꼭주라 카면서 빨아주데. 근데 잇몸으로 사까시받는기분 아 내꼬치에서 약과냄새날거같고 짜증이 갑자기 치밀어올라서

고마댓다쿠고 물수건가지고 꼬치 빠득빠득 닦고 옷입고 나오는데 할매가 따라나오면서

차어딧노, 3만원주라 하드라

바로 메롱메롱 하고 존나 전력질주로 도망갔었는데 할매가 소리치드라  삼촌아 저놈잡아라!!

와 김성모 만화책 용주골그런거처럼 여기도 포주 그런게있나싶어서 진짜 겁먹고 존나 뛰어서 도망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내도 철없고 진짜 꽁먹튀한 씹새끼가맞지만 그땐 존나 돈이아깝드라고 나이가 하도어려서 그런가... 철이없었찌

지금은 신사다.... 내상입어도 웃으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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