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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첫 사창가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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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약 9년전 군대가기전에 ㅇㄷ때고싶었습니다 그때당시 반삭까지해서 모자쓰고다녔어요 ㅋㅋ  혼자가기 무서워서 친구한테 같이가자고 했지만 돈없다 안간다길래  니꺼도 내줄게!!! 해서 ㅇㅋ하더만 20분에 7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미리 딸치고 가야된다고 넣자마자 싼다고 개(?)소리 하길래 친구말 믿고 학교끝나고 기숙사에서 딸치고 같이 손잡고 갔습니다  그 거리? 청소년통제구역 들어서니 여자쪽쳐다보기 부끄러워서 친구만 졸졸따라갔습니다 어느 이모님 호객으로 건물에 들어서자 마르고 화장찐하게한 여자분이 대기하고있었습니다 옷벗고 누워있으면 된다해서 심장터질뻔~~ 삼각애무 해주고 여성상위 를 시전하는데 씁.. 야쓰에 대한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이 컷습니다 아아.. 이게 섹스라니 허겅에 ㅈ질하는느낌이라 마무리도 못함  시끄러운 자명종시계소리와 함께 끝났다고 가라고해서 나왔습니다 친구한테 느낌ㅈ또없던데 허공에ㅈ질하는느낌이라 애기하니 딸많이 쳐서 그렇다고 그만좀 치랍니다 ..?? 너 가 아까 개솔이만 안했어도 안쳤늗데 

이상 소심한찐다의 첫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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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세이셀님의 댓글

진짜 야스라는게 부질없더라고요 허공에 ㅈ질하는 거.. 그냥 ㅈㄴ 힘들기만하고... 그냥 섹스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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