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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소프트샵 M만난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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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8만원 하던 소프트샵
핸플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자주 이용했다
친해진 매니저가 잇었는데 밖에서 언젠가 마주치면
인사하자고 했는데 그러자더라

한달후 친구랑 술먹다가 헌팅하자해서
말걸고 있는데 화장실갔던 친구가 왔다
소샵 매니저였다 순간 아는척을 할수없어서
당황해하고있는데 그친구가먼저 아는척을 해줬다
알고보니 둘다 소프트샵에서 일하는 친구들이었고
전부터 서로 마음이 잘 맞았던 지라 술먹다가
나중에 모텔가서 한판했다 떠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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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스치면간다님의 댓글의 댓글

@ 밥묵었나
공짜야스가 마냥조은게아닌데
뭐든 후폭풍은 잇기마련 . .
속으로 돈을줘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부터
뭐랄까 부담감이 엄청나게생김
마냥 조은게아님 상상을웃도는 부담감
ㅋㅋㅋ기분좋다x 부담감 걱정o
그래서 너무너무잘해주고하면 ,
이게 또 끊임없는 그린라이트가되서
스택계속쌓여감
아무래도 편한게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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