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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그때 그시절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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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트리로 여자가 옆에 앉으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찐따중에 쌉찐따였음.

물론 공대지만 여차저차해서 여친도 사귀어보고 했지만 쑥맥기질이 있었음.(여친은 얼마못가 헤어짐)


그리고나서 구미에서 공장을 다닐때 같이 일하던 형님과 같이 노래방에 갔음..그게 내 인생 첫 유흥이자 아다를 땐 날임..

노래는 못불러, 도우미 노래방은 첨이라 어떻게 할지 몰라 안절부절에.. 쑥맥 기질로 인해서 파트너랑 잘 놀지를 못했음.

근데 끝날때쯤 형님이 옆방에서 할래? 여기서 할래? 라고 묻길래. 먼 소린가 3초 정도 벙찐 후 이해하고 옆방에서 했음.


상상만 하던 일이 현실로.. 넣자마자 싸면 어떻게 하지라는 무서운 상상을 하며 전투에 돌입.....

그때 기억이 맞다면 아무느낌도 없었다. 였음.  내 소중이가 들어간건 맞는데 상상했던 것보단 별 느낌이 없었음

내가 너무 ㅅㅅ를 공상과학영화처럼 생각했나 라는 자괴감마저 들었음. 그래도 나름 재미?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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