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노래방... 작성자 정보 작성자 주바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2.01 20:09 컨텐츠 정보 조회 129 목록 목록 본문 본인은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트리로 여자가 옆에 앉으면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찐따중에 쌉찐따였음.물론 공대지만 여차저차해서 여친도 사귀어보고 했지만 쑥맥기질이 있었음.(여친은 얼마못가 헤어짐)그리고나서 구미에서 공장을 다닐때 같이 일하던 형님과 같이 노래방에 갔음..그게 내 인생 첫 유흥이자 아다를 땐 날임..노래는 못불러, 도우미 노래방은 첨이라 어떻게 할지 몰라 안절부절에.. 쑥맥 기질로 인해서 파트너랑 잘 놀지를 못했음.근데 끝날때쯤 형님이 옆방에서 할래? 여기서 할래? 라고 묻길래. 먼 소린가 3초 정도 벙찐 후 이해하고 옆방에서 했음.상상만 하던 일이 현실로.. 넣자마자 싸면 어떻게 하지라는 무서운 상상을 하며 전투에 돌입.....그때 기억이 맞다면 아무느낌도 없었다. 였음. 내 소중이가 들어간건 맞는데 상상했던 것보단 별 느낌이 없었음내가 너무 ㅅㅅ를 공상과학영화처럼 생각했나 라는 자괴감마저 들었음. 그래도 나름 재미? 있었음. 주바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9,940(94%) 94% 쿠폰 게임승률 : 33.3% + 1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6%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