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7갤차 스린이의 24

개인적으로 당시

조금은 특별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봄니다

1. 오피스텔형 스마

늘 들어가 방으로 안내받던 형식에서

오피스텔형 스마를

첫경험 했을 땐 여친집에

놀러가는 느낌을 주었다..

2. ㄸㄲㅅ 입문

핸드슈얼 + 립슈얼만 받다가

첫 ㄸㄲㅅ를 접했을 때 

미사일처럼 튀어나갔다..

첫경험하고나서 후기찾아볼 때

ㄸㄲㅅ 되는 분만 찾았었던 기억이..

3. ㅁㄲㅅ .. ❤️

ㄸㄲㅅ가 보편화되고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즈음

ㅁㄲㅅ를 당했다..

아예 ㅁㄲㅅ자체를 몰랐는데..

처음 당하니 신세계였다..

4. 커피머신녀

자주가던 매니저였는데 한날은

아이스 커피를 들고왔다

커피가 땡겼나부다 했는데

커피를 머금고 키스하며 전달해주는데..

옛여친이 자주하던 플레이라

추억돋게 해줬었다..  ❤️ 

5. 역황제의자?모드

역립을 평소 좋아하던 내게

6&9가 아닌 얼굴위에

앉아주던 매니저..(요강이 된 기분이였다..쩝)

이또한 옛여친과 자주 했었지만

오일바르고하니 더 야릇했다

6. 엘사녀..

아이스커피사들고 갈때면

한번씩 해주던 얼음슈얼녀

한여름에도 따신물로 샤워하는데

첨에해준다고할때 거부감 들었으나

해주니 또 짜릿한 느낌.. ❤️

7. 김경호매니저

입으로 마무리를 단 한번도

해본적없었다..항상 핸플마무리에

길들어져있었는데..

립마무리하려는게 느껴지길래

쌤 저는 립마무리 안되요..

손으로 해주세요

했는데 김경호급 해드뱅잉플레이를

선보이더니. .결국 성공!!

미안해서 못가는중..

8. 수도꼭지녀

뉴페를 보러갔다가 하비욧 시도하길래

하비욧 싫어한다고 하지말랬더니

"오빠가 그럼 내꽁알 비벼죠"

하며 눕더니 몇번 비비니

​
수도꼭지 세게 튼줄..;;; 

당황스러워서 잠글려고해봤으나

손잡이가없어서 실패;;

놀랐지만 태연한 척하고 방나옴..

그러곤 두번다시 안감..

9. 바디프렌드 말고 오빠프렌드 된..

온몸이 뭉쳤다며 어깨좀 주물러달라던

어느 아가씨..

아파죽어봐라고 있는 힘껏 주물렀는데..

으~ 시원하다고..;;

손아구 경련이 왔다

그뒤 두번다시 안함.. ㅠ___ㅠ

이상 개인적으로 특별?했던 순간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