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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군대에서 갔던 마사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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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군대 다녔을때 전문하사 했었는데 


전역할때 되서 내 맞선임 부사관 선임들이랑 같이 술한잔 걸치고


강원도에 이런데가 있을지 몰랐는데 선임중 한명이 자기가 전역 선물로


태워준다면서 갈래? 이러길래 태워주시면감사하죠 하면서 따라갔는데


40초반 아줌마가 들어오더라...


흰양말을 신고있었고 내가 마지막이라는 이유료 내가 첫순번으로 들어갔는데


난 다른선임들도 다른방에 배치하길래 다 같이 받는줄 알았는데


그 아주머니 혼자서 방돌아 다니면서 하는거더라.. 나와서


서로 얘기하는데 다 흰양말신고 있었다길래 ㅅㅂ 다 같은 사람이구나 싶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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