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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토닥이 부른 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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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들이 남자밖에없네?

평소 토닥이에 궁금증이 있었음

근데 그날따라 혼자 너무 심심한거임

토닥이 버노 찾아서 연락했더니 30분내로 온다네?

아저씨가 올까봐 걱정했음

근데 20대후반 존잘러가 온거임 ㅋ ㅋ  ㅋㅋ 

그때 이후로 계속 지명해서 부르고

남자 토닥이는 어떤지 물어봤더니

자기빼곤 거의다 아저씨라고 하더라

그래서 지명도 많다 들었음

낮엔 일하고 저녁엔 알바식으로 한다 했음

첫 토닥이가 에이스 존잘남 이었다 ?!?!

그래서 그 이후엔 가게에 전화 안하고

카톡으로 따로 돈 주고 만나씀

여튼 중간생략이 너무 많지만 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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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이토죠지님의 댓글의 댓글

@ 슬리퓌
운동해서 잔근육에 키까지 크시고
누가봐도 존잘 이었음 ,,
내 첫 유흥남..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분 이었음
아 이래서 남자들이 유흥 가는구나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ㅋㅋㅋ

이토죠지님의 댓글의 댓글

@ 슬리퓌
다행인건 그분도 제가 맘에 들었다는거 ,,, 그래서 서로 번호 교환까지 하고 같은 업종 일 하니까 서로 고충도 나누고 좋더라구요 일단 다 필요없고 얼굴이 재밌었어요 .. 나만알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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