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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광주에서 뜻밖의 사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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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쪽 건설현장에서 일할때 하루하루 파스 붙여가며 버틸때

같이 일하던 형이 오늘 사우나나 가자 하면서 끌고 사우나에서 목욕함

서로 때 밀어주고 뜨거운 물에서 몸좀 녹이니 근육이 살 풀리는듯 함

그리고 나와서 시장통에서 국밥 한그릇 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가는 길이 숙소쪽이 아님

한참을 어디로 가더니 벌건 정육점 같은 유리창문 가득한 곳으로 데려감

아씨 이럴려고 목욕탕 가자고 했구나 싶었음...

일단 한바퀴 돌면서 아가씨 보더니 저 집가자고 함

서로 같이 초이스 하고 올라갔는데 방에서 보니 약간 나이가 보임

취향이 원래 연상은 안하는 주의인데...

여튼 그래도 돈냈으니 하려고 하는데 영 힘도 없고 흥도 안남

막 그 누나가 어떻게든 다시 세워서 뭘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됨

시간은 다되어 가서 막 벨이 울림

어쩔수 없이 그냥 못한채로 그냥 옷입고 차타고 돌아오는데..

차안에서 사정함 ㅋㅋㅋㅋㅋ

정말 뜻밖의 사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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