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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스마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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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마사지만 다녔는데 그날도 타이인줄 알고 입성

근데 들어가니 뭔가 좀 이상함 간판은 분명 타이였는데 타이가 아님

사장님이 여기는 한국인 매니져 스마라고 하시길래 그냥 알겠다고 함

계산하려는데 타이보다 몇곱절 비싼 가격에 놀라서 왜이렇게 비싸냐고 하니 다른 서비스가 들어간다고 헤헤 웃으시길래

그냥 나오려다가 순간 호기심과 끓어오르는 가슴속 무언가가 나를 붙잡고 결제하라고 소리침

그렇게 결제하고 샤워실로 안내 샤워하고 나오니 타이에서 처럼 옷이 없고 이상한 부직포 팬티하나...그거 입고 가운걸치고 나오니 룸으로 안내

룸에가서 앉아있으니 매니져 들어옴

처음 맞이하는 한국인 매니져에 뭔가 어색하고 쭈뼛쭈뼛..

이 매니져도 처음인걸 눈치 깠는지 장난 치며 노가리 까기 시작

일단 가운 벗고 엎드리니 수건 덮고 자근자근 밟기 시작

마사지 하고 뭔가 이상한 파우더 바르고 수웨디시 시작

오~오~ 하며 감탄하니 매니져 빵터짐 

그러다가 부직포 확 찢어버리더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훝는데 손길따라 짜릿함

앞으로 누우라는데 벌거벗고 돌아서려니 꼿꼿한 동생이 신경쓰임

손으로 가리고 돌아 눕는데 매니져 깔깔댐

앞판 싹!~훓고 스웨디시 끝나고 마무리~ 그때부터 난 스마의 노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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