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한테 똘똘이 맞은 썰 ㅋㅋ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정은동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0.20 16:14 컨텐츠 정보 조회 298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때는 군대 전역하고 한 7개월인가 되었을 무렵..주말에 친구들과 한잔 걸치고 삘 받아서 근처 ㅇㅁㅂ으로 직행..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욕실서 깨끗하게 씻고 침대에 누워서 대기..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들어온 이모.. 와꾸, 몸매보니 적당하다 싶고 연세는 한 30후반 ~ 40초반 추정.엎드려서 ㅇㅁ를 받다가 이모의 돌아 누워요 하는 말에 옙! 하고 돌아누움.바로 빤쓰 벗기고 몇번 터치해주니 뻘떡!..ㅋㄷ끼우고 이모가 올라 탄 상태에서 진행..ㄱㅅ을 졸라 ㅇㅁ했는데 이모가 알아서 왼쪽 오른쪽 돌아가며 내어줌.(감동)그리고 이모가 힘들다며 자리를 체인지 하자고 함.오케이 하고 이모 눕히고 진행...이후 계속 몇번이고 체인지함...시간은 흘러가는데 발사는 안되고... 해서 이모에게.. 나 : ㅋㄷ 빼고해도돼요?이모 : 아..안되는데... 빼고하면 쌀 수 있어?나 : 넹!이모 : 그럼 빼고 해..그렇게 ㅋㄷ을 빼고 진행했지만.. 발사 실패.그렇게 시간이 지나고...이모 : 시간 얼마 안남았어 나 : 몇분 까진데요?이모 : 20분 남았어 나 : 예..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이모 : 하..나 이제 힘들어..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그냥 손으로 해줄게..나 : 예 ㅠ 그렇게 손으로 해주는데도 발사실패.이모 : 술을 얼마나 마신거야? 이정도면 소주 세병은 마신거 같은데나 : 예.. 뭐.. (사실 술찔이인데..)이제 시간이 다 지나고 이모가 씻겨준다며 욕실로 데려감. 욕실에 진입한 후..나 : 저 근데 이제 하면 쌀 수 있을거 같아요이모 : 진짜? 그래 그럼 빨리해야 돼.예 하며 세면대 앞에 엎드려 있는 이모에게 다가감.. 그렇게 또 몇분이 흘렀는데도 발사를 못해서 그냥 씻겨주세요 함.그렇게 씻고나와서 이모가 수건으로 몸을 이리저리 닦아주는데 허벅지를 딱 만지더니 운동하냐고 물어봄.(하체에 나름 자부심 가지고 있었는데 기분좋아짐)운동이야 학교 다닐 때 공놀이 한 것 밖에 없었지만..(뭐 있어보이려고)나 : 아.. 대학 때 까지 축구했어요..이모 : 어쩐지..나 : 예ㅎ (쑥스)그렇게 몸을 다 닦고 .. 발사하지 못해서 여전히 ㅂㄱ되어있는 내 ㄲㅊ ㄱㄷ를 탁! 하고 한대 치며 하는말이모 : 다음엔 술 마시지 말고와!나 : 예^^; 그렇게 끝이나고 방문을 열며 나가시는 이모님에게.. 다음에 봐요~ 인사하며 헤어짐. 김정은동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2,432(82%) 82%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엉엉77님의 댓글 엉엉77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0.21 09:11 조루 입장에서는 부러운 글이군요. ^^ 신고 조루 입장에서는 부러운 글이군요. ^^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엉엉77님의 댓글 엉엉77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10.21 09:11 조루 입장에서는 부러운 글이군요. ^^ 신고 조루 입장에서는 부러운 글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