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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노래방 풀이나 다니다가 아는형 따라갔다가 오피 처음간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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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유린이인 저는... 운이좋게도 아는형님 따라갔다가


오피라는곳을 처음가봤습니다!


예약된줄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서 보게된 첫방


이게 친절한건지 좋은건지 어떤 기준도없었던때 제 기준이 되어주신 매니저님


엄청 아담하고 야한분이었죠..


형덕에 저는 첫단추를 잘 끼운것같아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첫방을 봐주셨던 매님은 아직도 현역이십니다^^


조만간 초심다지러 가겠습니다 예약의신이시어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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