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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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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오래전 알고지내던 여자아이 둘과 본인들이 잘아는 서면 호빠를 놀러갔었는데

여자아이2는 나와 파트너 여자아이1은 지명선수 파트너와 넷이 룸 이곳저곳을 휘젓고

아침이 다되서도 흥이 안꺼져 연산동 2부노래방으로 멤버 그대로 이동

2차스타트후 나의 정신은 우주로 날라갔었다

늦은 오후 눈을 뜨니 서면 모텔....밑을보니 선수는 없고 같이있던 여자아이1이 자고있고

내밑을보니 팬티에 뭔지모를 꾸깃한 만원짜리 뭉텅이...

그리고 내옆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여자아이2...

왜인지 궁금했지만 이불덮덮후 샤워 그리고 아무일 없던듯 모탤방안 셋의 조용한 해장국+소주

왜안나가냐니 자신들도 모른사이 2박 결제이엇던것...

여자아이1은 집을 가고 여자2와 나의 2번째 밤이 시작되어 

조용한 커피숖에서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주다 다시 호빠...이아이는 날앉히고 싶엇던 것인가 호빠가 가고싶었던 것인가...

여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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