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바에 대해선 몰랏던 가보지도않았던때

직장동료와 술한잔후 자기가 아는곳 바에 가자고해서 갔다.

흔히 아는 긴테이블에 아가씨가앉아있는 전형적인게 있고,

안쪽을 보니 룸으로 된곳 안에 노래방기기도있는 룸바였다.

그렇게 초이스를 하고 양주를 마시고

분위기가 올라서 터치를 시도하니 빼지않고받아준다.

이미 건너편 동료는 키스하고 난리난상태임

술을 계속마시면서 에라모르겠다 들이대려는순간

타임이 끝이났음

그뒤로 한번더 가려했지만 동료는 회사를 그만두고나갔고

더이상 룸바는 방문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