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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코로나 시절 스마 다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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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면 3대장 스마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아는 동생이 거기 실장이라 가장 잘나가는 매니저 넣어달라고 해서 방 들어갔는데 ... 공용이라서 투샷이라 불편했고 매니저는 어리고 이쁘장? 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투샷은 했지만 잠다고 기억이 나지 않았던 ... 추억 아닌 추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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