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 첫방 홈런 쳣던 그때~ 5

처음 스마가 생겻을때 참 열씨미도 달렷네요~

당시에 탈의는 없엇지만 와꾸좋은 언니들이 시원한 압마사지와

함께 내몸의 세포를 빈틈없이 자극 시켜주던그때~

그러다 조금씩 안마방과 오피의 틈새를 공략하듯 탈의와 바디등 여러 시스템을 접목시켜 수위가 올라갈때~ 스킬은 부족하지만

이쁘고 어린 초보 매니져들이 우후죽순 스마로 입문햇엇죠~

한 날은 자주가던곳에 뉴페를 보러갓는데 정말 생업초 더군요~

뒤판 뭐 흐느적 거리다 바로 돌아 누우라는데~ 헐~ 10분도 안된거 같은데~

내상이구나 생각하고, 바로누웟는데 언니가 사정거리안에서 가슴에 자극을 주더군요~ 그때 제 손이 언니의 엉덩이 골을 지나 아래로 부드럽게 카드 글기 신공을 시전햇더니, 순간 언니가 움찔 하면서 멈칫하더라구요. 또 한번 부드럽게~ 또 한번 부드럽게~ 이 언니 본업을 잊고 느끼고 있더이다. 언니를 앞으로 당겨 아래에서 부드럽게 슴가를 애무하고, 한손은 카드글기 하고, 혀도 바쁘고~  

언니를 눕히고 이제는 제가 역립을 제대로 시전 합니다.

그곳은 장마 비에 계곡물 불어나듯 흥건이 젓어있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 하나가 되어갑니다. 등에서 땀이 날때쯤~ 내 몸속의 작은 욕망들이 언니의 배 위에 흩뿌려지네요~ 오빠하고 저에게 말을 거네요~ 

미안해요~ 잘몰라서 그랫다고~ 

고마워 또 올께~

이 언니 스킬이 조금 좋아졋을때 친구따라 타지역으로 갓는데~ 이쁘고 와꾸 도 좋와서 더 아쉬웟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