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노래방 도우미 불렀는데. 친구 엄마 만난썰 1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야설 절데 아니니 거짓부랭 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읽지 마세요.


내 나이 43살.

20년전 이야기입니다.

어려서 부터 유흥을 좋아했던 터라 단란이나 노래방을 자주 다니곤 했었지요.

그때 아가씨 티씨비가 2만5천이었던가.

그랬을겁니다.

친구놈이랑 사상에 있는 지하에있는 팡팡노래방 지금도 영업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땐 그곳이 정말 핫 한곳이었는데

그곳에서 도우미를 불렀습니다.

오라는 아가씨는 안오고 왠 40대중후반 미씨만 오더라고요.

고3때 친구 김민× 이라는 친구놈이 있었는데 항상 그친구집에서 밥도먹고 담배도 피고 그녀석 엄마 팬티로 자위도 몇번하고 엄마가 젊었음. 그때도 친구한테 너희엄마 엄청 젊다 친구야 부럽다.그랬었음.그런데 도우미로 온 미씨 아줌마가 그친구 엄마였음.친구엄마도 나보고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라고 계속 말했었음.나는 알면서도 모르는척.ㅎㅎ

일단 착석후 1시간2시간이 흐른뒤 술이 취해갈 무렵 내 파트너랑 스킨쉽도 진 해지고 내가 어려서 그랬나 아줌마는 좋아 하더라고요.

뽀뽀도하고 가슴도 만지고 마 다했어~

그러던중 1시간 더 연장 3시간 스타트후 치마 아래로 ✋ 도 넣고 별 지랄을 다했지요.근데 갑자기 친구 엄마가 너 혹시 고등학교 어디나왔니.

물어봄 솔직히 말했음.

너 혹시 김민× 친구 아니냐고 물어봄.

맞다고 대답함.

친구엄마 자리 박차고 일어남.

나는 친구엄마인줄 알면서도 ㅂㅈ도만지고 슴가도 만지고 키스도 하고 다했는데.

어릴때 상상속에서 딸치던 친구엄마랑 현실이됨.

가끔 친구 만나는데 엄마 잘 지내냐고 물으니 재혼하고 잘 지낸다고함.

민×어머님.

보고싶습니다.


두서없이 긴글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8개 / 1페이지

아싸탱구님의 댓글

근데 어머님이 그래도 괜춘했나 보네요..ㅎ 쉽게 해볼수 없는 경험담 잘봤습니다 ㅎㅎ
친구가 아들까지 되었다면..진짜 야동 스토리인데 ㅋㅋㅋ

털민네이터님의 댓글

어머님 나가고 난후 다시 보도삼촌과 노래방 사장님에게 어머님 다시 호출.
사건이 또 있었지요.
2탄 기다려 주세요.~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