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국 ktv 2

한때 중국 출장을 엄청 자주 다녔을적

선배들이 중국오면 무조건 중국 노래방은 가야된다길래

얼떨결에 따라간 노래방

초이스 시간되니 가슴팍에 번호표 꽂은 이쁜이 대략 30여명 입장

본토 애들은 늘씬한 서양녀 스타일이 대부분

근대 눈에 꽂힌 작고 예쁜 처자. 연변쪽 출신

배우 허영란을 빼다박은 외모. 옆에 앉혔더니 접대도 할줄 

모르는 완전 초짜. 

이건 완전 내가 접대해주다가 나온꼴

마무리하고 나왔더니 입구밖까지 따라나와서 고맙다고 인사를

다음날 업장 전화해서 솔로 예약.

지금 생각하면 완전 미친놈. 것두 중국에서. 

어제보다 더 다정해진 분위기로 2차 가자고 했더니 순순히 ok

여기 2차는 무조건 롱타임. 가격도 싸. 

다음날 지 가고 싶을때 감. 맘에 들면 출근 째고 같이 놀수도 있었음

호텔 가자마자 한판하고. 선잠자다가 눈 뜨면 다시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하고. 

이때까지 만난 유흥녀들중 최고였고 아직도 생생함. 

또보고 싶다 연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