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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마카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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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신선한 충격이었다.


돈만 많았다면 여기서 살고 싶단 생각을 잠시 했었다.


그렇게 마사지만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자꾸 웃는 얼굴이 생각나더라..


그래서 얼마후에 다시 마카오로 향하였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사우나로 갔는데.. 그녀가 보이지 않는다..


그 친구분한테 물어보니 다른곳으로 갔다고 하는데 언제쯤 돌아온다고 얘길 해주더라


돈만 날렸네 ㅠ 허탕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고 다시 틈틈이 기회를 보다 마카오로 향했다


이번에도 바로 사우나로 갔는데 또 보이지 않는다.


저번에 도움 받았던 그분에게 물어보니 다시 가게 오고 있고 출근시간을 알려주더라


숙소가서 이것저것하고 출근시간에 맞춰서 다시 사우나로 향하였다


그녀가 있다!! 그녀도 날 알아본다 헿


바로 불러서 마사지를 시키고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녀가 나보고 물어본다


"저기 걸들하고 하러 안가?"


"엉 너보러 온거야"


그녀가 웃는다 


몇시에 마치냐고 물어보고 마치고 맛있는거 먹자하니 가게앞에서 기다리라한다


기다렸다가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그냥 숙소로 가잔다 핰


그렇게 같이 택시를 타고 숙소로 갈려고 하니깐 편하긴 편하더라 ㅋㅋ


현지인이 알아서 얘길해주니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데.. 내 장기 무사해서 참 다행이군ㅋㅋ


그렇게 숙소 도착해서 샤워를 하고.. 헤으응...


두번했다..


꿈만 같았던 마카오 추억...


다시 꺼내보니 이때부터였나.. 단발과 보조개를 조아한게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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