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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완월동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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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색욕이 넘쳐흐르던 나이였을때

친구와 술한잔하고

여김없이 완월동 얘기가 오고갔습니다

돈이 없던 시절이라

서로 얼마있니 난 얼마있다

그럼 얼마까지 택시타고 가서

걸어가믄 되겠다~ 하며 어렵게

완월동에 도착했더랬다.

도착후 우린 잘 보고 진짜 맘에드는

사람이랑 해야 돈이 아깝질않다며

몇바퀴를 돌고나니 맘에드는 여성이

나타났다 바로 친구녀석을 버리고

튀어들어가 계산하고 오래된 화장실에서

씻고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와의 즐거운 잭스를 기대했으나

정말 기계같은 대응에 질문에도

단답형.. 하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싶은 완월동에서 내상입은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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