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린이의 데카 첫경험 4

친구 손에 끌려 간 곳이 서면시장 지하 1층 VIP

인생 첫 데카네요

벌써 10년 가까이 된듯합니다ㄷㄷ

데카 첫 경험을 선사해준 엠

얼굴도 몸매도 닉도 아리송하네요ㅡㅡ;;

기대 반 걱정 반으로 토킹해보니 시원하고 털털

마인드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교감이 잘됐네요

키린이지만 나도 그게 될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재방하면 가능할 듯도 했다는ㅎㅎ

그 당시에도 생각 들었던게 적다면 적은 금액으로

어린 처자와 키스하고 서로의 몸을 탐한다는게

실로 대단했다는 생각을 했었죠ㅎ

돈만 있으면 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