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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멘붕 왔던 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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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오늘은 어디갈까 저기 갈까 하다가 nf 떳길래 함 가볼까 싶어서......


전화를 돌렸습니다. 첫방 가능 하다고 하길래 방문 해서 얘기 잘 하고


샤워 하러 갈려고 탈의 하고 씻고 매님도 씻고 와서 


나왔는데 가슴이 좀 심하게 짝짝이... 였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 하고 방이 어두워 잘 보였고 매님이 먼저 해주고


제가 해주는데 배에 수술 자국이...... 제가 미혼에 애도 없어서 제왕수술 자국인가?


싶었다가 플레이 하다가 가슴을 살살 만졌는데...... 우유가?????? ........


당황 스러웠지만 끝내놓고 나와서 실장한테 저분 임신 했떤거 같다고 하니 ...


배에 수술자국은 들어서 아는데 임신 여부는 모르겠다고 물어본다고 하더니..


2시간 정도 있다가 실장님이 죄송하다고 환불 해드린다고 전화받았던 기억이......... 


애 있는 매니저 몇명 보긴 봤는데.. 출산한지 얼마 안된 매님은...... 첨이라 멘붕 왓던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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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낙지탕탕이님의 댓글

와.. 저도 몇몇분 비키니라인이나 밑에 흉터보고
PTSD와 동시에 잡생각들면서 꼬무룩해진 경험이 있는데
모유까지...ㅠ 진짜 충격이셨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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