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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ㅈㄱ 만남썰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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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서 바로 ㄱㄱ

여하튼 그렇게 밖에서 종종 보는 사이로 발전 하다보니 어느 순간엔 금전지급에서 그냥 먹고싶은 밥한끼 가지고 싶었던 물건들로

변하게 되더군요. 물론 저는 찌질한 용돈 받아쓰는 애라 비싼건 해준적 없고 기껏 비싸게 해봐야 나이키 운동화정도? 보통 10만원에서

조금 왔다갔다 했었네요.

암튼 이 여자애를 만나면서 온갖 신세계는 다 경험해봤습니다ㅋㅋㅋㅋ

줄로 묶어두는거며 촛농도 부어보고 

어느날 일화

나: 니 촛농같은거 니 몸에 뿌려도 좋드나?

ㅈㄱ녀: 몰라? 아직 그건 해본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해보까?

나: 기다려라 초 사러 나갔다 올게 ㅋㅋㅋ

ㅈㄱ녀: 일단 한번 하고 나갔다 온나 쿨타임이다ㅋㅋㅋ

그리하여 한발 시원하게 빼고 초 사러 갔다 와서 촛농 부어보니까 처음엔 아프다고 지랄지랄 하더니 

뒤에가니까 뭔가 움찔 거려지고 뭔가 또 기대된다고 엄청 흥분하고 좋아하더군여ㅋㅋㅋ

진짜 얘 하나 때문에 머릿속에만 있던 90%이상의 상황 즐겨봤네요 지금은 뭐하고 살려나 잘 살고 있으려나?ㅋㅋㅋ

보고싶다 xx아!! 이제 나 섹스 더 잘하는데 인연이 닿아서 한번 더 박아주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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