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버린 삼산동 물다이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민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10 17:39 컨텐츠 정보 조회 198 목록 목록 본문 어릴때 선배들이 학교가 양산이라 형들집에서 술마시고 놀다가급하게 삼산동에서 헌팅이나 하고 놀자는 마음에 ㄱㄱㄱㄱ신나는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술한두잔하다가 헌팅에 모두 실패하고마사지를 데려가는 선배...ㅋㅋ처음은 아니지만 처음인척 구라치고 선배가 돈내길 기다리고입장했는데 진짜 이쁜 몸매와 얼굴을 가진 누님이 들어와서 1차깜짝너무 착해서 2차깜짝전투까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이야기하다가 밖에서 밥한번 먹자는 누님 ....!!!!다음편에 이어쓸게요ㅕ....ㅎ 민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764(96%) 96%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