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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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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첫 유흥일텐데...

그당시 찐따중에개찐따였던 저에겐 큰 용기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매니저 눈도 못쳐다보고 샤워하러갔는데 같이 샤워할때부터 이미 쥬지는 날아갈듯이 서있었고 거기서 좀 만져줬으면 쌌을수도ㅋㅋㅋㅋ 아무튼 플레이 들어가서는 정상위로 몇번 쿸쿸하다가 찤... 긴장했던거같네요 요샌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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