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유흥입문기 2탄.,.문맥이 잘 안맞아도 이해바랍니다아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요시오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08 23:06 컨텐츠 정보 조회 252 목록 목록 본문 그렇게 술을 한잔하고 형네가 운영하는 미아리로 갔다..이게 무슨.. 가보신 분들은 아실거다 무슨 정육점 마냥 길게 쫘악 양옆으로 커텐친 가게가 엄청나게 많이 있는것을 그렇게 우리가 지나가면 앞에 나와있는 삐끼?가 노크를 하면 커텐이 샤르륵 열리는것이다 한복을 입고 있는집 치마만 있고있는집 컨셉도 여러가지.. 그중 중간쯤 가니 형이 운영한다고 하는 가게로 나를 끌고 들어갔다 이리저리 인사를 나눈후 아가씨3명을 초이스 하래서 3명을 지목한후 2층으로 올라가 어느 작은 방에 들어갔다.. 물론 나혼자.. 물을 3번 뺀지는 4시간쯤 지났을 무렵이였다 그렇게 앉아있으니 맥주한짝과 얼음 그리고 노래방 기계가 순식간에 셋팅이 되는것이다 후아 순식간에 1:3 이건 상상딸이나 칠때 생각했던 조합이 아닌가.. 그렇게 자기 소개한다고 한명씩 맥주병을 따는데 어떻게 밑으로 병을 딸수가있지..라는 궁금증이 증폭할때쯤 계곡주라는게 완성이 되고 그렇게 술을 다 먹어 갈때쯤 사장님이 얘기하던데 잘해주라고 하면서 콧소리를 3명이서 낸다..그때 처음 당해봣다 벌떼쇼라는것을.. 3명이서 나의 몸 3등분하여 다 빨고 액이란 액은 다 빨아 먹고 구멍이란 구멍은 혓바닥이 안들어온곳이 없을정도로 흡입을 해주는것 아니겠는가.. 어찌 참을꼬 입에다 바로 발사를 했는데 그때 느꼇다 싸면 끝이라는것을.. 유흥을 즐기지 않던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산이였다라는것을.. 그렇게 한번 싸고 나서 누군가 묻는다 우리 막내끼리 방에 가자고 .. 네? 아 네 하고 그녀를 따라 3층으로 올라간것 같다 다닥다닥붙어있는 허리를 숙여야지만 들어갈수 있는 공간.. 거기에서 또 한번 폭풍ㅅㅅ를 하고 정신을 차리고 샤워하고 내려가보니 그 후임형은 이제 내가 알던 그 후임이 아니였다 너무나 대단한 사람 처럼 보였다 생각해보시라 불과 8시간만에 몇번을 했는지.. 그런데도 나오더라.. 그렇게 난 더이상 오늘은 안되겠다고 지지 칠려는 찰라 오늘 너만 즐겼으니 이번엔 자기도 즐기고 싶다고 다른곳을 가자고 한다 니미 시발 하면서 어..형 어디 ..가자 하면서 따라나선곳이 대딸방갔았다 어느 대학가였는데 미아리 근처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지하가게였는데 이름이 아직도 기억난다 고.려.대 이게 가게 이름이였다 들어가니 또 초이스를 하라고 해서 솔직히 어떤 플레이를 하는곳인지 모르던 나는 그냥 가슴큰 누나를 픽을햇다 고맙다며 윙크날리고 정해진 방에 들어가니 홀리쉣더퍽 온갖 기구들과 스타깅 가운데 구멍 뚫린 의자 그리고 가면... 순간 정적.. 긴장해서 가운도 안벗고 있었는데 그놈의 죤슨은 몇번을 뺏는데도 더 빼달라고 서있는것이 아닌가..미친.. 그렇게 육덕그녀가 들어오고 쑥멕인게 티가 났는지 누나가 하라는데로 하라며 의자에 앉으래서 앉았더니 응꼬를 흡입..윽 거긴 으윽 하면서 천국가기직전 지가 입고잇던 스타킹을 찢고 침대에 누으란다 손으로 찢을려고 하니 입이 좋덴다 입으로 찢는데 시발 내가 살을 물어버린것이다 아 어쩌라고 여차저차 해너 누웟는데 그때 ㅂㅈ로 밑에 올라타서부비던데 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하비였던거다그렇게 또 ㅅㅈ을 하고 그때 미쳣는지 ㅂㅃ을 하기 시작한것이다 6~7번 싸고나니 보이는게 있나 나도 내가 왜이러나 할정도로 눈이 뒤집힌것 같이 빨고 있더라..그렇게 정신차리고 나와보니 형이 그제서야 나오더라 왈 어땟냐 괜찮지 ? 하는데 나는 좋았다고 하는데 투샷방 너 넣어준거라고 ㅇㅅㅇ?왜 이제 얘기함 ? 그렇게 긴 하루가 지나가니 새벽3시.. 잊고있었다 휴가라는것을.. 좆됐다 도착전화도 안한것이다일단 모르겠고 오늘은 자고 내일 아침일찍 전화하자 하고 누웟는데 눈뜨니 오후3시...그렇게 그날 소대장과 중대장에게 휴가중간신고하고 전날에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고 떠들어댐 그렇게 우리의 5박6일간의 유흥기의 둘쨋날이 밝았다 뭐 이런 얘기입니다 둘쨋날 셋쨋날 까지 거의 같은 코스로 3일 놀았는데 더이상 발기가 안되더라구요.. 3일동안 15번은 싼것 같네요.. 보고싶네요 홍락형님 이글 볼수도 있을건데 보고 나다싶음 쪽지 주세요 12사단 본부 알죠? 홍락이형 그때 형 때문에 진짜 즐거웠어 날 유흥으로 이끌어준 우리형 내가 중간에 전출가서 인사도 못했지만 꼭 다시 만나고 싶어 잘살고 있지?보고싶다 ㅜ 요시오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4,261(71%) 71% 쿠폰 게임승률 : 33.3% + 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