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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유린이때 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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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이 뭔지도 몰랐던 ..
시간 20분짤라먹어도 별말안했던 .. 

마무리했으니 나가는거겠지 ~라고 생각했던 ..

사실 사이즈만 좋으면 시간은 크게 상관없다생각했는데

한 날은 방 보러가서 불이 어두워 환하게 켰는데 

매니저가 들어오더니 바로 암흑으로 다시 만듦..

그리고 인사하고 가까이 붙으니 느껴지는 몬스터의 기운 ..

머릿속으로 생각 ㅈ됐다 이거.. 

마무리도 못하고 황급히 도망 

지금도 모험가라 내상의 위험에 항상 처해있지만 숨어있는 보석을 발견하는 재미로 끊을수가 없다..

항상 즐빔만 하세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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