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샵 가서 문캔하고 온 .... 이야기 2

때는 재작년

스마 갈까 1인샵 갈까 하다가 나ㅁ야를 눈팅하면서

서면 어느 1인샵 예약하고 갑니다

저는 극슬림와꾸 파라서...

예약할때부터 슬림하신지 물어봤고 그래서 갔는데...

헉... 주소지로 가보니 여긴 키방의 메카 오피스텔 ㅂㄹㅂ ...

일단 여기서 갑자기 두려웠지만 올라가보았습니다...

그리고 알려준 장소로 가보니 문을 열고...

들어가니 ㄷㄷㄷ 키는 저보다 작지만

덩치는 저보다 큰 매니저분이 있더군요... 

ㅠㅠ

와... 결제하고 방보면 이건 내상이다... 해서

어떻게든 런치기 위해서 전화온척하면서

회사 부장님이 전화왔다고 전화하러 간다면서

조용히............................................

런쳤다는...

그런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