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시절 작성자 정보 작성자 머라카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2.25 22:29 컨텐츠 정보 조회 79 목록 목록 본문 유린이 첫 시작은 사촌의 권유였다 같이 마사지 좋은 곳 있다며 날 꼬셨다.명절 용돈도 받았겠다 꼬임에 넘어가 화명동의 한 마사지 방을 갔다.하필 2인은 안되고 한명 만 받을 수있는 가게 상황에 사촌은 자기는 다른 곳 또 있다며 나를 남겨두고 전화를 걸며 가버렸다.이쁘게 생긴 20대 초반의 슬랜더m 처음이라 너무 긴장해서 마사지는 잘했는지 생각나지 않았다.그냥 ㄱㅅㅎ 들어오면서 살짝 살짝 ㅈㄹㅅ 터치 너무 황홀했다.첫 마사지에 긴장해서 그런가 마사지 팬티를 비집고 소중이가 시도 때도 없이 고개를 내밀었다 그런지 몰라도 추가요금 같은 것도 아무것도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ㅎㄷ를 해주었다.눈웃음 치며 웃어주는 그녀의 짜릿함이 잊혀지지 않는다. 머라카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1,494(76%) 76%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