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세월이 나를 바꿔 놓은 유린이 시절의 추억을 젖으며..

약 10~15년전 돈도 없던 시절 늘.. 더치페이 하며 

유흥을 알려준 유일한 친구가 생각 납니다

그때 밤문화를 시작 했던 첫 노래방

노래방 가면 노래 부르고 가벼운 맥주정도 마실수 있는 그런곳

이라 생각 했던 나는... 경험을 시작 하게 됩니다

술이라고 하면 하얀 소주와 맥주만 알았고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길을 열어주어 고급진 노란 양주를 접하게 됩니다

양주&기본안주 포함 가격이 측정되며 아가씨든,미시 불러서

놀수 있는걸 그때야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정말 유흥의 유짜도 몰라하던 나를 짜릿한 경험을 

길을 열어주며 풀셋팅 이라는걸 알게 되어 이왕 즐기고

노는걸 좋아 했던 나는 친구 한마디에 미시와 선택 하여

끈적끈적하게 불태운 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시대가 더 변화가 되어 유흥 이라는게 매력이 어디까지 일지...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달린다 불 태우겠습니다 ค₍ᐢ•ܫ•ᐢ₎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282 / 1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