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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방석집도 구멍동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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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같이 일하던 형님따라 가게된 장미촌 방석집 

ㅇㅇ에 장미촌 아직도 남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방석집이 처음이라 뭔지도 모르고 일단 고

장미촌 골목에 접어드니 609골목과 

비슷한 홍등가샵들이 쭈욱있었던


사장이모들과 삐끼삼촌들을 무시하며 걷다

이쁜누나들이 보이는 가게로 입장

형님과 사장님간의 가격 쇼부가 정리되고

이쁜누나 둘 픽하고 잠시기다리니 

맥주1짝과 과일안주 들고 입장


밀실에 노래방기계와 테이블하나 방석여려개ㅎ

기대반 설렘반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놀다 

계곡주도 먹어보고 

누나들의 신기한? 구멍쇼도 보고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며 맥주 8짝을 비우며

게임도하고 물빨도 하고 안에서 즐타도 하고 

방타임 끝!


이게 끝인줄 알고 가게밖을 나오려는데

연애타임이 남았다고 가지말고 기다리라는ㅎㅎ

그렇게 동이트는 해를 맞이하며

가게근처 MT로 이동 중 형님이 갑자기 

엽구리를 툭치며 파트너를 바꾸자 속삭이는데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내 파트너 누나 손을잡고

먼저 MT입실..ㅎㅎ


멍하니 벙쪄있는데 누나가 우리도 들어가자~하며

손이끌고 들어가 MT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냈던 기억이....ㅎㅎ


그렇게 구멍동서가 또 탄생하게 되었지만

유흥을 다니면 필연적이던 우연적이던

구멍동서는 생기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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