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아로마를 처음 접했을때로군요

친구녀석이 같이 월급도 탔겠다

좋은델 가자며 차에태우고 어디론가 갑니다

친구덕에 인증은 필요없었는데

오...이런곳이?! 하면서 같이 씻고

각자방에서 벨 누르니 서투르게 인사하며

극슬림의 매님이 들어옵니다...

후아 마사지 대충받고 등판...담걸릴뻔 ㅠ.ㅠ

가뿐하게 한10분 여상 조지고

역공할라니 저지하는군요 ㅠ.ㅠ

그래도 처음이라 그런지 발사는 잘 ㅎㅎ

너무 이쁘고 슬림해서 몇번 보았지만

서비스의 의미를 알고나선 재방안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