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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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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야기 인데 해운대 609 지금은 아직 있는가 모르겟네요 ? ㅋㅋ


친구들과 ㅇㅇㄷ 을 다니던 시절에 609 는 급이 다르다 싸이즈가 어마어마 하다는 소문이 자자했음 


그리고 ㅇㅇㄷ보다 가격이1~2만원 비쌋던가 가격은 똑같은데 시간이 짧았던가 그랫던거 같음 


그래서 609는 엄청 좋타고 했음 진짜 싸이즈가 남규리가 리즈 시절에 남규리가 앉아 있다고 ㅋㅋ


손님들도 엄청부자 손님만잇고 우리같은 학생 손님은 없다고 ... 그런이야기를 들으니깐 쉽게 못가게 되더라 


친구 한놈이 술을먹다가 갑자기 나 오늘은 609 무조건 간다 !!!!!!!!!!!!! 이렇게 외쳐 버리는거임 


그래서 같이있던 친구들이 갑자기 용기가 생겼는지 다같이 군중심리 ? ㅋㅋㅋ비슷하게 나도 간다 나도 간다 가되버렷는데 


그 나도 간다가 나도 끼여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과 차도 없던 시절에 택시를 타고 기사님께 비장한 목소리로 609로 가주십시오


기사님도 우리를 또라이라고 생각하셨을꺼임 택시타고 이동하는 내내 아무말도 없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도착해서도 한참을 주위만 서성이다가 들어갓는데 .... 너무 기대를 했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정말 ㅇㅇㄷ 이나 609나 똑같았음 


마무리가 이상한데 아무튼 그랬던 적이 있음 그때 생각하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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