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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유린이시절

스마 처음 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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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물어 얻어 걸려서 간곳


지금은 사라졌지만 투잡을 한다던 그분


진짜 속옷 위로 느껴지는 그 둔덕의 느낌이 잊혀 지지 않는다


그 시절 낭만은 이제 더 이상은 없는듯 하다.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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